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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사례
    공무원이혼 연금 분할 사례
    [2019드단12XX 사건] 의뢰인(아내)과 남편은 혼인신고를 한 법률상 부부로서 슬하에 세 명의 미성년인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지방직 공무원으로서 경제활동을 책임졌고, 의뢰인이 주로 세 명의 자녀들을 양육하며 가정을 돌봤습니다. 공무원인 배우자의 급여만으로는 세 명의 아이들을 양육하기에 부족했지만, 의뢰인은 검소하게 가정을 꾸려가면서도 틈틈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가족 여행을 가서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에 커플 어플이 설치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내용을 확인해 보니 남편은 해당 어플을 통해 연락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선물을 사기도 하고 의뢰인의 생일에 단둘이 여행을 간 적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해왔던 의뢰인으로서는 이와 같은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남편은 설명을 요구하는 의뢰인에게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남편의 태도에 몹시 실망한 의뢰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했고,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연금재산분할
  • 대표사례
    국제이혼 반소제기하여 양육권 지정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중국 국적의 아내를 만나 국제결혼을 통해서 혼인관계를 맺었습니다. 이후 의뢰인과 아내는 2명의 자녀를 두고 의뢰인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한국 문화에 서툴었던 아내는 의뢰인의 부모님에게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문제를 만들어왔습니다. ​ 이에 더해 아내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수시로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되었고, 자신의 부모님의 건강을 이유로 수시로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비용과 아내의 아버지의 수술 비용은 모두 의뢰인이 감당하게 되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의뢰인은 나중에 살림이 좋아지면 같이 가자며 아내의 출국을 만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스스로 돈을 벌겠다며 의뢰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퇴폐 안마 업소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아내를 보며 의뢰인의 속은 타들어갔지만, 아직 어린 자녀들을 생각해서라도 가정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과는 달리, 아내는 소득이 변변치 않다며 의뢰인을 비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끝내 양육권에 대한 주장과 함께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양육권지정
  • 대표사례
    사기결혼으로 인한 혼인취소
    의뢰인은 자신의 6급 장애에 대해 밝히며 왼손의 사용이 불편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알렸지만, 피고는 자신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뢰인에게 숨겼습니다. ​ 피고의 질병에 대해 모르고 결혼한 의뢰인은 피고가 갑자기 화를 내고 공격적인 언행을 하거나, 멍한 상태로 한 곳을 응시하며 혼잣말을 하는 등 상식적으로 보기에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고 그제서야 피고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에게 알리지 않은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추궁했으나, 피고는 끝까지 자신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혼인취소판결
  • 대표사례
    이혼소송 방어 조정 결정
    의뢰인은 우연한 기회에 사랑하는 아내인 원고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의뢰인과 원고는 여느 부부들처럼 싸울 때도 있었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행복한 시간은 의뢰인의 외도로 인해서 산산조각나게 되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에게 분노와 실망감을 느꼈고, 원고와 의뢰인 사이에 돈독하게 이어져왔던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더 이상 의뢰인과의 생활을 계속할 수 없었던 원고는 의뢰인에게 협의 이혼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고,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원고의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원고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눈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다시 한 번 원고를 붙잡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사건 변호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송방어
  • 대표사례
    양육권 및 양육비 화해권고 결정 사례
    의뢰인의 아내가 자녀들의 어린이집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울리면서 잘못된 음주 습벽이 생기기 시작하자 가정의 평화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아내에게 잘못을 지적하면서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여전히 매일같이 자정이 넘도록 술을 마시며 잘못된 버릇을 고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가정에 소홀해지는 아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의뢰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하며 저희 법무법인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화해권고결정
  • 대표사례
    이혼항소 방어 사례
    저희 법무법인은 의뢰인의 아내가 정신병이 가볍지 않고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여 1심에서 아내의 재산분할 청구를 기각시키고 이혼 및 양육권 지정과 양육비,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아내는 이와 같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항소방어
  • 대표사례
    과거양육비 인정 사례
    의뢰인(아내)은 남편과 합의하여 이혼하면서 당시 미성년이었던 자녀들은 의뢰인이 양육하고, 전 남편은 매달 65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전 남편은 약속한 것과는 다르게 4번만 양육비를 지급했고, 이후로는 금전상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2,500만 원 가량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아이들을 키워야 했던 의뢰인은 급하게나마 집을 줄여가면서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이후 자녀들은 모두 성인이 되었지만, 의뢰인에게는 여전히 수천만 원의 빚이 남아있었습니다. 빚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의뢰인은 전 남편에게 받지 못했던 양육비를 지금이라도 청구해서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양육비 청구
  • 대표사례
    비트코인으로 시작 된 가정불화 조정이혼 사례
    남편의 급여는 우선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에 쓰여야했지만, 남편은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뒷일에 대한 생각 없이 모든 급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모든 투자금을 잃게 되었습니다. ​ 그 정도로 정신을 차렸다면 좋았겠지만, 의뢰인의 남편은 나아가 의뢰인과 함께 살고 있던 아파트를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또다시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막대한 손실을 발생시켰습니다. 남편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었던 의뢰인은 이만큼 잃은 것으로 충분하니 이제라도 착실하게 돈을 모으자고 남편을 타일렀지만, 남편은 또다시 비트코인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의뢰인은 결국 실망감을 넘어 남편을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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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이혼 연금 분할 사례
    [2019드단12XX 사건] 의뢰인(아내)과 남편은 혼인신고를 한 법률상 부부로서 슬하에 세 명의 미성년인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지방직 공무원으로서 경제활동을 책임졌고, 의뢰인이 주로 세 명의 자녀들을 양육하며 가정을 돌봤습니다. 공무원인 배우자의 급여만으로는 세 명의 아이들을 양육하기에 부족했지만, 의뢰인은 검소하게 가정을 꾸려가면서도 틈틈이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가족 여행을 가서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에 커플 어플이 설치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내용을 확인해 보니 남편은 해당 어플을 통해 연락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선물을 사기도 하고 의뢰인의 생일에 단둘이 여행을 간 적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해왔던 의뢰인으로서는 이와 같은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남편은 설명을 요구하는 의뢰인에게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남편의 태도에 몹시 실망한 의뢰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했고,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연금재산분할
  • 국제이혼 반소제기하여 양육권 지정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중국 국적의 아내를 만나 국제결혼을 통해서 혼인관계를 맺었습니다. 이후 의뢰인과 아내는 2명의 자녀를 두고 의뢰인의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한국 문화에 서툴었던 아내는 의뢰인의 부모님에게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문제를 만들어왔습니다. ​ 이에 더해 아내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수시로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되었고, 자신의 부모님의 건강을 이유로 수시로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비용과 아내의 아버지의 수술 비용은 모두 의뢰인이 감당하게 되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의뢰인은 나중에 살림이 좋아지면 같이 가자며 아내의 출국을 만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스스로 돈을 벌겠다며 의뢰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퇴폐 안마 업소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아내를 보며 의뢰인의 속은 타들어갔지만, 아직 어린 자녀들을 생각해서라도 가정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과는 달리, 아내는 소득이 변변치 않다며 의뢰인을 비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끝내 양육권에 대한 주장과 함께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양육권지정
  • 사기결혼으로 인한 혼인취소
    의뢰인은 자신의 6급 장애에 대해 밝히며 왼손의 사용이 불편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알렸지만, 피고는 자신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뢰인에게 숨겼습니다. ​ 피고의 질병에 대해 모르고 결혼한 의뢰인은 피고가 갑자기 화를 내고 공격적인 언행을 하거나, 멍한 상태로 한 곳을 응시하며 혼잣말을 하는 등 상식적으로 보기에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고 그제서야 피고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에게 알리지 않은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추궁했으나, 피고는 끝까지 자신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혼인취소판결
  • 이혼소송 방어 조정 결정
    의뢰인은 우연한 기회에 사랑하는 아내인 원고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의뢰인과 원고는 여느 부부들처럼 싸울 때도 있었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행복한 시간은 의뢰인의 외도로 인해서 산산조각나게 되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에게 분노와 실망감을 느꼈고, 원고와 의뢰인 사이에 돈독하게 이어져왔던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더 이상 의뢰인과의 생활을 계속할 수 없었던 원고는 의뢰인에게 협의 이혼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고,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원고의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원고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눈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다시 한 번 원고를 붙잡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사건 변호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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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권 및 양육비 화해권고 결정 사례
    의뢰인의 아내가 자녀들의 어린이집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울리면서 잘못된 음주 습벽이 생기기 시작하자 가정의 평화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아내에게 잘못을 지적하면서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가정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여전히 매일같이 자정이 넘도록 술을 마시며 잘못된 버릇을 고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가정에 소홀해지는 아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의뢰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하며 저희 법무법인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화해권고결정
  • 이혼항소 방어 사례
    저희 법무법인은 의뢰인의 아내가 정신병이 가볍지 않고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여 1심에서 아내의 재산분할 청구를 기각시키고 이혼 및 양육권 지정과 양육비,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아내는 이와 같은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항소방어
  • 과거양육비 인정 사례
    의뢰인(아내)은 남편과 합의하여 이혼하면서 당시 미성년이었던 자녀들은 의뢰인이 양육하고, 전 남편은 매달 65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전 남편은 약속한 것과는 다르게 4번만 양육비를 지급했고, 이후로는 금전상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2,500만 원 가량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아이들을 키워야 했던 의뢰인은 급하게나마 집을 줄여가면서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이후 자녀들은 모두 성인이 되었지만, 의뢰인에게는 여전히 수천만 원의 빚이 남아있었습니다. 빚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의뢰인은 전 남편에게 받지 못했던 양육비를 지금이라도 청구해서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에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양육비 청구
  • 비트코인으로 시작 된 가정불화 조정이혼 사례
    남편의 급여는 우선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에 쓰여야했지만, 남편은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뒷일에 대한 생각 없이 모든 급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모든 투자금을 잃게 되었습니다. ​ 그 정도로 정신을 차렸다면 좋았겠지만, 의뢰인의 남편은 나아가 의뢰인과 함께 살고 있던 아파트를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아 또다시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막대한 손실을 발생시켰습니다. 남편에 대한 희망을 버릴 수 없었던 의뢰인은 이만큼 잃은 것으로 충분하니 이제라도 착실하게 돈을 모으자고 남편을 타일렀지만, 남편은 또다시 비트코인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의뢰인은 결국 실망감을 넘어 남편을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조정이혼

KIM&PARTNERS COLUMN & NEWS

[MBC] '변변한 가정사' 배우자의 외도에 대처하는 법
[MBC경남 뉴스파다] '변변한 가정사' 배우자의 외도에 대처하는 법 33:58초부터~앵커 : "실제로 외도 사유 이혼 사례를 많이 보십니까?"조아라 변호사 :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니까, 이혼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주로 드는 이유 중 외도가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외도만으로 이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혼사유를 찾다보니 과거에 외도한 것도 나오고, 본인이 외도하는 사례도 나옵니다. 이혼소송에서 70-80% 정도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구요." ....앵커 : "명의가 외도한 상대의 명의로 되어 있을 경우 다 가져올수 있는 건가요?"조아라 변호사 : "아닙니다. 위자료의 영역이 아닌 재산분할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 재산 형성의 과정에서 기여가 얼마나 됐는지를 기준으로 판단으로 합니다."
[투데이코리아]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홍민정 변호사 '불륜으로 인한 이혼, 변호사 전문 조력 필요'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인 부부가 된다면 양 당사자 사이에 책임이 주어진다. 부부는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결합된 공동체로 상호 간의 신뢰와 책임감을 가지고 혼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정조 의무를 가지기도 한다....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대구의 홍민정 대구이혼전문변호사는 "배우자의 외도 등 부정행위로 인해 상처를 입고 고통을 받고 있는 개인 스스로가 소송절차를 진행하는 일이란 쉽지 않다. 또한 법률적인 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일반인으로서는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라면서 "해당 소송에서는 증거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개별 사안마다 판결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혼소송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거나 해당 소송을 진행하고 싶다면 경험 많은 이혼전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뉴스원문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853 
[데일리시큐] 이혼전문변호사, 양육비 미지급 시 대응방안 소개해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 데일리시큐=우진영 기자 | 부부가 원만한 이혼을 하기 위해서는 위자료, 양육권, 양육비에 대한 협의를 거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협의 이혼을 할 수 있지만, 한 부분이라도 협의되지 않는다면 재판 이혼을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자녀들이 어린 경우,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갈등도 적지 않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한부모 가정 실태조사(2018)에 따르면, 양육비를 한 번도 받은 적 없다는 비율이 7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양육비를 지급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의 수는 열에 일곱 수준으로 과거에는 양육비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받지 못했다는 비율도 5.7%였다. 만일 이혼 후 양육비를 한 번도 지급받지 못했다면 양육비 이행명령을 신청할 수 있다. 법원의 이행명령에도 따르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내릴 수 있고 양육비를 3기 이상 미지급했다면 감치 명령도 할 수 있다.  최근 개정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감치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육비미지급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도 있다. ...대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는 “양육비이행에 관한 제도는 과거에 지급받지 못한 양육비에 대해서도 청구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설치하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국가가 양육비에 대해 강제집행을 대행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기사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81 
[데일리시큐]이혼전문변호사, “이혼 시 재산분할, 기여도 입증과 은닉재산 파악이 중요해”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데일리시큐=우진영 기자 | 최근 혼인 지속기간이 20년 이상인 대구·경북 부부들의 이혼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의 '대구·경북 해석남녀'에 따르면 대구지역 이혼 건수는 2000년 5,370건에서 2005년 5,916건까지 늘어났다가 2010년에 5,107건으로 다시 줄었다. 2015년 4,497건을 기록한 후 2017년 4,380건까지 소폭 감소했다. 2018년 (4,530건)부터 2019년(4,655건)까지 증가했다가 지난해(4,345건) 다시 줄었다.이혼 전 혼인 지속기간은 지난해 기준 20년 이상이 42.7%, 4년 이하 18.5% 순으로 많았다. 5년에서 9년 이하는 14.8%, 10년에서 14년 이하는 13.9%를 기록했다.최근 급증하고 있는 황혼이혼의 경우 주된 쟁점은 재산분할이다. 이혼시에는 혼인기간 동안 함께 형성한 공동재산을 분할하게 된다. 재산분할은 부부 공동의 노력으로 형성한 재산을 각자 기여한 바에 따라 나누는 절차다. 각자가 어떠한 기여를 했는가에 따라 분할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여도를 어떻게 주장하는지가 소송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된다. ...대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의 홍민정 변호사는 “황혼이혼에서 소송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내고자 한다면 적법한 소송절차를 통해 금융정보제출명령신청, 사실신청조회 등을 통해 재산내역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더불어 다양한 변수에 대한 사전 대응방안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유념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전문가 등의 도움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273 
[뉴스프리존] 이혼전문변호사, 친권 양육권 재산분할 등 법률전문가 조력 필요해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 | 이혼은 그 자체로 당사자에게 큰 상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감정적인 문제보다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예를 들어 위자료는 누가 누구에게 줄 것인지, 재산분할은 어떻게 할 것인지와 같은 경제적인 문제부터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친권과 양육권은 누구에게 귀속할 것인지, 양육비는 어느 정도 지급할 것인지 등 다양한 문제를 정확히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창원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홍민정 이혼전문변호사는 “이혼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돕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꼼꼼한 일 처리는 기본이며,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을 다하는 변호사와 함께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창원, 김해, 마산 등 경남 지역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창원이혼전문변호사로서 수년간 다양한 이혼소송,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양육비 청구소송 등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로 의뢰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0
[경남도민일보] 법조인 신뢰 추락... 의뢰인은 어떻게?
  ◇ 직무 유기로 의뢰인 패소 = 권경애 변호사는 지난 2015년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자 사건을 대리했다. 피해자 유족은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했으나 항소로 이어졌다. 항소심에서 피해자 유족은 패소했다. 권 변호사가 재판에 3회 불출석하면서 자동으로 항소가 취하됐기 때문이다. 법정에서 아무 다툼도, 법리 논쟁도 없었다. 항소 취하로 1심에서 일부 승소한 내용조차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됐다. 아무 배상 없이 재판은 끝났고 피해자 유족은 오히려 소송비용까지 부담할 처지다.변호사 업계 "일어날 수 없는 실수" 비판 변호사 과실로 피해 입었을 땐? ◇ 업계 안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 = 조아라 변호사(김앤파트너스)는 “일어날 수 없는 실수가 일어났기 때문에 고의 또는 중과실로 봐야 한다”며 “보통 1심 결과를 받으면 변호인은 항소심을 걱정해야 하기에 자기 사건을 모를 수가 없다”고 말했다.재판 일정을 단순히 변호인 기억에만 의존할 리도 없다. 재판은 상대가 있기에 일정에 문제가 생기면 상호 소통이 필수다.조 변호사는 “변호인에게 출석요구서가 송달되고 재판에 참석하지 않으면 재판부나 상대 변호사 등 여러 경로로 재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며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변호사 업계에서도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1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권 변호사 직권조사 안건을 승인했다.기사원문 :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169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 수상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가 지난 20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는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협회와 데일리경제, 시사타임이 공동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별 소비자 선호 1위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이다.김앤파트너스는 전국 원펌시스템이 구축된 네트워크 로펌이다. 또한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변호사가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민수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이번 2022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에서 법률서비스 부분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하는 등의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어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64705  
[경남도민신문] 김앤파트너스 조아라 변호사 경남 1% 나눔클럽 6호 가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변호사 조아라)는 경남지방변호사회에서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1% 나눔클럽에 6호로 가입하고 후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는 2011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도교육청, KBS창원방송총국, NH농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약을 맺고 경상남도 취약계층아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눔프로젝트이다.본 사업은 나의 1%, 가정의 1%, 기업의 1%, 경남 도민 1% 참여를 목적으로 소소하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조아라 변호사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본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전달식에 참석한 조아라 변호사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을 돕은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며, 이 후원금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기사원문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797  
[KBS] ‘들쭉날쭉’ 아동학대 형량…보완책은?
학대 끝에 아이가 숨지는 유사한 사건인데도 왜 이렇게 재판부의 판단은 크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앞서 뉴스에 나온 조아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아라변호사 : 평소 아동학대의 정황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해서 아동이 사망한 결과에 대한 고의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을 중요판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역진출 … 종합로펌으로 성장 ‘야심’
지방에 본사를 둔 로펌들이 서울에 지사를 내며 '역진출'하고 있다. 서울과 지방 도시에 모두 사무소를 가진 로펌 대부분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지방 도시에 지사를 내는 '서울→지방' 모델인 것과 반대로, 역진출 로펌들은 설립 지역에 특화된 전문 분야를 토대로 성장한 뒤 서울에 지사를 내고 종합 로펌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삼양·든든더킴로펌·김앤파트너스 등특수분야 전문로펌으로 출발다양한 분야에 두각 ◇ '지방→서울' 역진출 배경은 = 지방을 거점으로 성장한 뒤 서울에도 분사무소를 내고 영업 중인 로펌으로는 부산에서 시작한 법무법인 삼양(대표변호사 유기준)과 법무법인 든든(대표변호사 황준선), 경남 창원에서 출발한 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과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김민수) 등이 있다.이 가운데 삼양은 해상법 전문 로펌에서 시작해 종합로펌으로 성장한 대표 케이스다. 1999년 '삼양종합법률사무소'로 개소한 삼양은 이듬해 법무법인으로 조직개편 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 운송·무역·보험 등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지난해 4월에는 설립 20여 년 만에 서울에 분사무소를 내고 국내외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기관 등에 대한 자문과 송무 등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사무소 개소 후 조상철(53·사법연수원 23기) 전 서울고검장과 임종헌(63·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 거물급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변호사 숫자를 늘리는 등 확장하고 있다.유기준(63·15기) 삼양 대표변호사는 "삼양의 주요 고객인 해양·수산 기업들이 점차 다른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삼양도 이를 보조하기 위해 업무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국가 산업·금융·행정의 중심지인 서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여 종합로펌으로 뻗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2017년 창원에서 시작한 더킴로펌은 경남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케이스다. 특히 국제 거래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강소로펌이 됐다. 2018년 초 서울 사무소를 열고 공정거래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기업 법무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김형석(47·38기) 더킴로펌 대표변호사는 "일부 지방에서 시작한 로펌들이 서울에 지사를 낸 뒤 본사무소까지 서울로 옮기고 지역 색깔을 지우려 한다. 하지만 더킴로펌은 서울에서 성과를 낸 뒤에도 계속 창원에 본사무소를 두고 지역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잘하는 사람이 서울에서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일이 반복돼야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지방 로펌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부산·서울 등 연결‘네트워크 로펌’ 확산 야기 우려도 ◇ 네트워크 로펌식 확장도 = 서울에 분사무소를 개소하는 지방 거점 로펌 중에는 '네트워크 로펌'도 있다. 부산, 경남, 대구, 서울 등 거점 도시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운영 중인 김앤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네트워크 로펌은 하나의 법무법인을 표방하면서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분사무소를 내고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로펌을 말한다. 분사무소에 어쏘변호사들을 파견해 소송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로펌의 업무수행 방식 때문에 기존의 지방 변호사들의 일거리가 없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 지방 네트워크 로펌의 서울 진출이 네트워크 로펌 모델의 확산을 야기한다고 우려하는 이유다.또 수도권에 인구와 기업 등이 몰려있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몇몇 지방 로펌이 서울에 진출해 성장한다고 해도 지방 변호사 업계 불황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있다.한 지방 변호사는 "각 지방 변호사 업계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외부 환경에 절대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지방 법조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 거점 로펌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국가 전체의 경제력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원문링크 :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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