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혼인신고를 하여 법률상 부부가 되었고, 슬하에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초기부터 상대방의 습관적인 폭언과 욕설, 가족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자제하지 않는 모욕적인 언행으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명절 시댁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위협적 언행, 의뢰인 가족을 향한 폭력적 태도 등은 혼인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더욱 깊게 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의뢰인의 의사를 무시한 채 강압적인 성적 요구를 지속하였고, 다툼 과정에서는 의뢰인과 자녀에게 물리적 폭행을 가하여 상해진단서와 사진 등으로 확인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뢰인은 생활비 지원조차 원활히 받지 못하며 홀로 육아와 가사를 전담해야 했고, 결국 더 이상 정상적인 혼인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지키고 본인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를 찾아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양육권 지정, 양육비 청구를 함께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쟁점
본 사건의 쟁점은 크게 네 가지였습니다.
첫째, 상대방의 폭언·폭행 및 성적 강요가 혼인 파탄의 주된 원인인지 여부, 둘째, 의뢰인이 청구한 위자료의 인정 범위, 셋째, 재산분할의 구체적인 산정 방식, 넷째, 미성년 자녀의 친권·양육권 지정과 양육비 산정입니다.
사건은 의뢰인의 권리와 자녀의 복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가 쟁점이 되었으며, 폭언과 폭행, 강압적 요구가 이혼 사유로 인정될 수 있는지, 위자료와 재산분할 범위, 그리고 친권·양육권 및 양육비 산정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졌습니다.
김앤파트너스의 조력
저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사건을 진행했습니다.
1. 법률 및 판례 검토 : 민법 제840조 제3호, 제6호의 ‘심히 부당한 대우’ 및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를 근거로 상대방의 행위를 정리하고,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 폭언과 폭행, 원치 않는 성적 요구가 이혼 사유로 충분함을 입증했습니다.
2. 입증자료 확보 : 상해진단서, 사진, 카카오톡 대화, 각서 등 구체적 증거를 제출하여 의뢰인의 진술 신빙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직접 작성한 각서는 재판부가 혼인 파탄 책임을 인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3. 재산분할 분석 : 혼인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이 가사와 육아를 전담한 점, 그리고 상대방이 경제활동을 했더라도 가정 내 기여가 부족했던 점을 부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결과적으로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상당한 금액을 지급해야 했습니다.
4. 양육권 및 양육비 주장 : 자녀의 안정적 성장 환경을 위해 의뢰인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적합함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상대방의 경제적 능력과 자녀의 연령,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근거로 양육비를 청구해 인정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