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간소송 변호사를 찾는 분들은 배우자의 외도로 무너진 가정을 법적으로 바로잡고 싶은 분들입니다. 특히 외도 상대가 평소 믿었던 지인인 경우,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사건은 지인 상간녀의 반복적인 기망과 대담한 밀회를 증거로 입증하여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아낸 사례입니다.

상간소송에서 피고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지속하고, 관계 정리 약속을 어긴 정황이 입증되면 위자료가 증액됩니다.


1. 사건의 시작 — 돌잔치 하객이 상간녀였다

의뢰인은 2018년 결혼하여 약 7년간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어린 자녀를 두고 배우자를 깊이 신뢰했지만, 남편이 사업을 시작한 뒤 귀가가 늦어지고 휴대전화를 숨기는 수상한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외도 상대의 정체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 의뢰인과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고받던 지인
  • 자녀의 돌잔치에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할 정도의 친분
  • 상대가 유부남인 것을 알면서도 약 1년 2개월간 부정행위 지속
  • 의뢰인이 관계 정리를 요구하자 겉으로는 사과, 뒤에서는 여행·밀회 계속
  • 의뢰인의 집 홈캠에 포착될 정도로 대담한 만남

의뢰인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2. 난관 — 사과하면서도 뒤에서 만남을 이어간 교활한 상간녀

이 사건의 핵심 난관은 피고(상간녀)의 이중적 태도였습니다. 의뢰인에게는 “미안하다,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뒤에서는 배우자와의 만남을 계속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도 피고는 “남편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이 주장을 뒤집지 못하면 위자료가 대폭 감액될 수 있었습니다.


3. 전환점 — 홈캠·카톡·카드 내역으로 변명을 원천 차단

창원 상간소송 변호사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세 가지 전략으로 대응했습니다.

첫째, 피고의 주도적 부정행위 입증. 피고가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카카오톡·인스타 DM을 분석하여 피고도 주도적으로 만남을 제안하고 관계를 주선한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피고의 사과 직후에도 밀회를 이어간 시계열을 정리하여 기망 행위의 반복성을 입증했습니다.

둘째, 반박 불가능한 물증 제시. 차량 주차 앱 기록, 집 홈캠 녹화 영상, 카카오톡 대화, 카드 결제 내역을 시계열 순으로 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 피고가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물증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셋째, 정신적 피해의 심각성 소명. 의뢰인의 정신과 진료 기록, 신경안정제·수면제 처방 내역을 제출하고, 평소 신뢰하던 지인에게 배신당한 고통의 특수성을 강조하여 위자료 증액을 주장했습니다.

상간소송에서 홈캠 영상, 주차 앱 기록, SNS 메시지 등 디지털 증거를 시계열로 정리하면 피고의 변명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4. 결과 — 위자료 2,000만 원 + 소송비용 전액 피고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