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혼 상담 법무법인을 찾는 분들이 반드시 이혼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의 외도가 발각되었더라도 자녀나 가정의 안정을 위해 혼인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사건은 이혼 대신 조건부 혼인 유지를 선택하여 강력한 합의를 이끌어낸 특수한 사례입니다.
이혼조정은 반드시 이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쌍방 합의로 혼인을 유지하되, 재발 방지 조건을 법적 구속력 있는 형태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1. 사건의 시작 — 남편의 외도 발각, 그러나 이혼은 원하지 않았다
의뢰인은 남편의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극심한 배신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의 안정과 가정의 유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의뢰인은 이혼이 아닌 혼인 유지를 원했습니다.
문제는 남편이 말로만 반성하고 같은 일을 반복할 가능성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다시는 외도하지 않겠다”는 구두 약속이 아닌, 법적 구속력 있는 안전장치를 원했고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를 찾았습니다.
